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사임에 대한 성명을 내고 "아베 총리가 미일 관계를 역대 최강으로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공헌한 것을 미국은 소중하게 여긴다"고 밝혔습니다.
폼페이오 장관은 아베 총리가 양국 동맹을 평화와 안전의 초석으로 지켜냈다며, 미국과 협력해 인도·태평양 지역의 자유와 개방성 발전에 기여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아울러 "미국은 그의 헌신적인 직무수행에 사의를 표하며 빠르고 완전한 회복을 기원한다"고 덧붙였습니다.
August 30, 2020 at 11:36AM
https://ift.tt/3hHTivk
미국, 아베 총리 사임에 "역대 최강 미일 관계에 공헌" - YTN
https://ift.tt/3fbecBl
No comments:
Post a Comment